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영남 대작 사건 (문단 편집) === 조영남 측 주장 2: 팝아트를 했을 뿐이다 === 12월 21일 공판에서 조영남은 "제가 직접 '''마지막''' (붓)터치를 했고 사인을 했기 때문에 제 작품"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그는 "일부 그림을 그리는데 초안에 도움을 받았다고 해서 사는 사람에게 일일이 고지할 의무는 없다"며 "예술의 자유를 국가 형벌권으로 제한할 것인지 면밀히 판단해달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피고인 신문에서 조영남은 "팝아트에서는 아이디어나 개념을 중시한다. 화투를 그리는 것을 팝아트로 보고 저 스스로 팝아티스트라고 한 것"이라며 "제가 (송씨에게) 화투를 그리라고 한 것이니까 당연히 제 작품이 맞다"고 밝혔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21_0014596142&cID=10201&pID=102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